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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빚더미’ 오라클, 또 감원…2만1천명 줄이고도 추가 통보

v.daum.net
2026. 9. 15. 오전 7:02
‘AI 빚더미’ 오라클, 또 감원…2만1천명 줄이고도 추가 통보

AI 요약

오라클이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로 인한 재정 부담으로 또다시 감원을 단행했으며, 경영진은 이메일로 광범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해당 직원들에게 당일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2026 회계연도(2025년 6월 1일∼2026년 5월 31일) 동안 전체 인력의 10%가 넘는 2만1천 명을 해고했고, 블룸버그는 직원 퇴직금 명목으로 종전보다 7억 달러를 증액해 총 28억 달러를 쓸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라클은 2023년부터 AI에 대대적으로 투자해 말레이시아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오픈AI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지난해 말 부채비율이 500%에 달하고 올해 6월 미상환 부채가 1천300억 달러에 이르러 신용등급이 투기 등급 직전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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