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유가 급등에 美 10년물 5% 돌파…AI 관련주 '휘청'(종합)
2026. 9. 15. 오전 7:59

AI 요약
14일(현지시간) 전자거래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012%까지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이란 관련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증가가 맞물리며 국채 매도세를 촉발한 영향으로, 이로 인해 뉴욕증시의 다우존스(-152.09포인트·0.29%), S&P500(-37.00포인트·0.48%), 나스닥(-146.62포인트·0.56%)이 일제히 하락하고 엔비디아 등 AI·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급락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10∼30년물 바이백 한도를 확대하고 10∼20년물 국채를 최대 60억달러 매입했으나 시장은 규모가 부족하다고 판단했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