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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사진이 지도가 된다…막힘없는 서울 ‘AI 보행 내비’
2026. 9. 15. 오전 5:00

AI 요약
서울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상세한 ‘서울시 보행 친화 지도(오픈웍스·Openwalks)’를 다음 달 6일 전국 최초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픈웍스는 MIT와 공동연구한 프로젝트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과 AI를 결합해 보행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장애물·구조물·노면 상태·휠체어 이동 가능성 등을 고려해 구간별로 0점~100점 사이의 보행 환경 점수를 산출합니다. 시범 운영을 마친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우선 선보이고 연말까지 서울 시내 영상 데이터를 수집해 전체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며, 오픈웍스는 10월 6~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