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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 "AI 업계의 규제강화 요청, 트로이 목마 같아"
2026. 9. 15. 오전 3:37

AI 요약
밴스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캔자스주 방문에서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규제를 요구하는 현상을 다소 트로이 목마 같다고 지적하며 신규 규제가 시장 진입 장벽을 높여 기존 AI 대기업들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등 업계 수장들이 제기한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대한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AI에는 위험과 이점이 있으므로 현명하고 신중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적처럼 중국과의 장기적인 AI 경쟁에서 미국이 항상 앞서야 하며 AI 규제는 의회와 백악관의 합의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