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SKT, AI 시대 맞아 ‘문자’ 역할 재정의한다...GSMA RCS 표준화 회의 개최
2026. 9. 15. 오전 8:40
AI 요약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시대에 메시징을 AI 에이전트의 최종 승인 채널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하며,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고 17일 하루 AI와 메시징의 진화를 주제로 AI 특별 세션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SKT는 AI Agent Approval over RCS를 표준 안건으로 제안해 사전에 등록·검증된 기업의 이름과 로고를 표시하고 메시지에 상품 이미지와 승인 버튼을 넣어 이용자가 주문 내용과 결제 금액을 확인한 뒤 RCS에서 바로 실행을 승인하도록 하며, 승인 요청 결과는 스마트폰 기본 문자 앱의 대화 목록에 남는다고 설명했습니다. SKT는 이러한 RCS 기반 승인 구조와 자사의 연결·인증 역량을 결합해 AI 신뢰 인프라를 구축하고 RCS와 AI의 결합을 글로벌 표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