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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역겨운 음모, 중국만 기뻐할 것"…'AI 속도조절론' 연일 비판
2026. 9. 15. 오전 7:22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인공지능 업계의 속도조절론을 음모론으로 규정하며 AI 안전을 이유로 개발 속도를 늦추면 미국의 기술 패권을 중국에 넘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비판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AI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대 움직임을 비판하며 미국이 AI 분야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급속한 성장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앤트로픽과 구글 연구원들의 경고 이후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와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데미스 허사비스 등 주요 AI 업계 인사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한 데 대해 트럼프는 아모데이를 비판하고 이들 기업에 대해 이미 엄청난 형사적·규제적 권한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