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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험론은 사기"...트럼프·젠슨 황 스피커폰 통화
2026. 9. 15. 오전 8:40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속도 조절론을 사기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로스앤젤레스 행사에서 젠슨 황은 트럼프의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아 공개하며 트럼프의 중국 계략 의혹 주장에 동의했고, 트럼프는 데이터센터를 미래의 석유에 비유하며 핵심 인프라 구축 중단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은 막연한 공포감이 빠른 혁신과 안전성 사이의 잘못된 양자택일을 조장한다고 비판했고, 오픈AI와 앤트로픽 등이 속도 조절을 촉구하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트럼프와 궤를 같이하면서 업계 내 노선 갈등이 뚜렷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