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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에 유가·금리 상승까지...뉴욕증시 약세
2026. 9. 15. 오전 9:00
AI 요약
뉴욕증권거래소 3대 지수는 1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개발 속도 조절론과 유가 및 국채 금리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일제히 하락해 다우존스30은 전장보다 152.09p(0.29%) 내린 5만2421.20, S&P500은 37.00p(0.48%) 내린 7619.98, 나스닥은 146.62p(0.56%) 내린 2만6186.4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 주요 AI 개발사 수장들의 모델 향상 속도 조절 주장에 엔비디아(-3.36%), 마이크론(-5.25%), 브로드컴(-4.77%), AMD(-4.40%), 인텔(-5.59%), SK하이닉스ADR(-7.6%) 등 AI·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고 마벨테크놀로지(-7.32%), 램리서치(-8.29%), ASML(-7.25%) 등도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메타(+2.71%)와 알파벳(+3.22%) 등 일부 대형 기술주는 상승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파이프라인 가동 잠정 중단 소식 등으로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배럴당 105.68달러(+1.02%), WTI 10월 인도분은 배럴당 101.39달러(+1.34%)로 상승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014%까지 치솟아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4.99%선에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