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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개발 빨간불…고성능 모델 출시 지연에 커지는 의구심
2026. 9. 15. 오전 9:25

AI 요약
구글이 고성능 AI 모델 제미나이 프로의 최신 버전을 7개월 가까이 공개하지 못해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현재 이용자들이 쓸 수 있는 최신 고성능 모델은 3.1 프로(지난 2월 중순 공개)이고 구글은 구글 I/O 2026에서 제미나이 3.5 프로를 6월 출시하겠다고 예고했으나 출시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구글은 경량 모델인 제미나이 플래시를 매달 업데이트하며 지난 2일 제미나이 3.8 플래시를 공개했지만 AAII 지능지수 41점으로 10위권 밖에 머물러 클로드 페이블(53점), GPT-6 아스트라(53점), 뮤즈 스파크(48점), GLM-5.3(45점), 키미 K3(44점) 등 경쟁 모델들보다 낮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핵심 AI 인력 4명이 이직했고 그중에 제프 딘 수석과학자가 포함되며 지난 6월 제미나이의 공동 개발자 노엄 샤지어와 존 점퍼도 각각 오픈AI와 앤스로픽으로 옮겼고, 이와 함께 알파벳 주가는 5월 장중 400달러를 돌파한 뒤 현재 300달러 중반 선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