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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에이전트 업무 '문자'로 승인…RCS 표준화 주도

전자신문
2026. 9. 15. 오전 9:25
SKT, AI 에이전트 업무 '문자'로 승인…RCS 표준화 주도

AI 요약

SK텔레콤은 AI가 예약·결제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할 때 이용자 최종 의사결정을 받는 채널로 문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고, 17일에는 'AI와 메시징의 진화' 특별세션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플·구글·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과 GSMA 사무국 관계자 33명이 참석하며, SK텔레콤은 이용자가 AI 에이전트의 거래 확정 전에 주문 내용과 결제 금액 등을 직접 확인·승인할 수 있도록 RCS를 승인 채널로 활용하는 'RCS 기반 AI 에이전트 승인'을 표준 안건으로 제안했습니다. SK텔레콤은 전화·문자 서비스에서 축적한 연결·인증 역량을 AI와 결합해 'AI 신뢰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유경상 SKT AI CIC장은 이용자가 중요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최종 결정하는 접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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