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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AI '감속론'에 오픈AI·앤스로픽 '웃고' 반도체·데이터센터 '울고'

뉴스핌
2026. 9. 15. 오전 9:51
[미국 특징주] AI '감속론'에 오픈AI·앤스로픽 '웃고' 반도체·데이터센터 '울고'

AI 요약

14일(현지시각)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AI 개발사들이 안전 문제로 개발 속도를 늦출 경우 관련 산업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은 클라우드 비용 증가세를 낮춰 수익성 개선 기회를 얻을 수 있고(오픈AI는 7~8월 GPT-5.6 제품군 가격을 인하), 반면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건설 등 AI 인프라 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로 타격을 받을 수 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일 장중 5% 하락하고 엔비디아 주가는 3% 하락했습니다. 속도조절은 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후발 업체와 중국 AI 업체들에는 격차를 좁힐 기회가 될 수 있으나, 업계 간 상호 검증 가능한 감속 합의가 성사될지는 불투명하고 미국 정부도 부정적 기류(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4일 소셜미디어 발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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