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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간-AI 공생 시대’ 포용적 교육 생태계 구축 나선다
2026. 9. 15. 오전 9:34
AI 요약
건국대학교 교육데이터과학연구소(소장 이현숙, 건국대 교육학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인간-AI 공생 시대의 교육 난제 해결을 위한 생애주기별 포용적 교육 생태계 구축 연구’를 수행합니다. 연구는 저출생·고령화와 AI 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로 나타나는 문제를 공간적·구조적, 인지적·발달적, 제도적, 사회적 위기 등 네 영역으로 진단하고, 학령인구 변화 예측·AI·디지털 교육환경 격차 분석·교육과정 사막 지도화·학교 소멸 위험도 예측 등 패널데이터와 인구·행정·지역·시공간 데이터를 연계해 교육격차와 교육소외 위험 지역·학습자를 조기 파악해 포용적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주기별 학습데이터 연계와 인간과 AI가 함께 학습하는 협력 학습모델 개발을 통해 교육 위기를 사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적·교육적 해법을 제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