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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에이전트 시대 ‘문자’ 역할 재정의…GSMA RCS 표준화 회의 개최
2026. 9. 15. 오전 9:17
AI 요약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가 예약·결제 등 실제 행동을 앞두고 이용자의 최종 의사결정을 받는 채널로 메시징(RCS)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해 AI와 메시징 결합 방안을 논의합니다. 회의에는 AT&T·T모바일·보다폰·오렌지 등 통신사와 애플·구글·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과 GSMA 사무국 관계자 33명이 참석하며 17일 ‘AI와 메시징의 진화’ 특별 세션에서 RCS 기반 AI 에이전트 승인, 이용자 통제와 신뢰, 브랜드 등록·스팸 대응 등을 논의합니다. SK텔레콤은 RCS를 승인 채널로 제안해 사전 등록·검증된 기업의 이름·로고와 상품 이미지·승인 버튼을 기본 문자 앱에서 제공해 이용자가 주문 내용과 결제 금액을 확인·승인하도록 하고, 지난해 5월 제안한 메시지 서식 표현 기능은 올해 초 RCS 표준 규격(Universal Profile 4.0)에 반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