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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예약·결제해도 최종 승인은 문자로…SKT, RCS 표준 제안
2026. 9. 15. 오전 9:34

AI 요약
SK텔레콤은 15~18일 서울 SKT 타워에서 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열고, 17일 AI와 메시징의 결합을 다루는 특별 세션을 개최해 AT&T·T모바일·보다폰·오렌지 등 통신사와 애플·구글·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과 GSMA 사무국 관계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예약·결제까지 대신하는 과정에서 이용자가 거래 확정 전에 주문 내용과 결제 금액을 직접 확인해 최종 승인하도록 RCS를 승인 채널로 활용하는 RCS 기반 AI 에이전트 승인 표준을 제안했으며, 사전 등록·검증된 기업만 메시지에 이름과 로고를 표시하고 메시지 안에서 승인 버튼과 상품 이미지 제공 및 대화 목록 기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RCS를 AI와 결합한 신뢰 기반 채널과 AI 신뢰 인프라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표준 반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5월 서울 회의에서 제안한 메시지 서식 표현 기능 Rich Text Formatting은 올해 초 RCS 표준 규격 Universal Profile 4.0에 반영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