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SKT, GSMA RCS 표준화 회의…"AI 시대 '문자' 역할 재정의"
2026. 9. 15. 오전 9:39
AI 요약
SK텔레콤(017670)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해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애플, 구글, 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과 GSMA 사무국 관계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와 메시징 서비스의 결합 방안을 논의합니다. SKT는 AI 에이전트가 예약·결제 등 실제 행동을 실행하기 전에 이용자의 최종 의사결정을 받는 채널로 RCS를 활용하는 'RCS 기반 AI 에이전트 승인'을 표준 안건으로 제안했으며, 사전 등록·검증된 기업 로고 표시와 메시지 내 '승인' 버튼을 통해 별도 앱 이동 없이 주문 내용과 결제 금액을 확인·승인하고 대화 목록에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17일 열리는 특별 세션 'AI와 메시징의 진화'에서는 RCS와 AI 에이전트 결합 방향, AI에 대한 신뢰와 이용자 통제, 브랜드 등록 절차 개선, AI 기반 스팸 대응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