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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과학자와 협업해 130년 된 화학반응서 '새로운 길' 찾았다
2026. 9. 15. 오전 10:39
AI 요약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공지능 및 로봇 합성 연구단장이 이끈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AI 로봇 플랫폼 로보스키(Robowski)를 이용해 1891년부터 산업계에서 활용된 비기넬리 반응(Biginelli reaction)에서 기존과 전혀 다른 반응 경로를 발견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로보스키는 하루 최대 1000건의 실험을 수행했으며 X선과 컴퓨터 알고리즘 분석 결과 생성물의 구조가 기존 예측과 달랐고 반응 과정에서 7개의 분자가 분해·재조립되며 복잡한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인간이 조건을 최적화한 뒤 엑스 로보토(ex roboto)를 통해 다양한 화합물을 두 단계 합성으로 확보해 바륨(Ba)·아연(Zn) 등 특정 금속 이온을 선택적으로 인식·결합하고 입체에 따라 선택적으로 모이는 특성을 확인했으며 연구결과는 7월 2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신세시스에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