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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트럼프와 한목소리…"AI 속도조절은 자율에 맡겨야"

hidomin.com
2026. 9. 15. 오전 10:35
젠슨 황, 트럼프와 한목소리…"AI 속도조절은 자율에 맡겨야"

AI 요약

14일(현지시간) LA '올인 서밋' 패널 토론 중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를 스피커폰으로 청중에게 들려주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AI 위험론과 규제·속도조절 주장을 날조라고 비판하며 로봇이 세계를 지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트럼프의 견해에 공감하면서도 AI 위험성을 이유로 산업 전체의 개발 속도를 늦추는 데는 반대한다고 밝히고, 기업이 통제에 어려움을 느낄 경우 정부 규제에 앞서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이콥 콕슨 연구원의 공개적 우려 표명을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평가하며 조직 내부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으며 다리오 아모데이의 속도조절 제안에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한 가운데 AI 발전 속도와 안전성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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