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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에이전트 '최종 승인' 문자로 받는다…RCS 표준 제안
2026. 9. 15. 오전 10:48

AI 요약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예약·결제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전 이용자의 최종 승인을 문자로 받는 방안을 글로벌 표준으로 제안하며 서울 SKT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15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플·구글·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 GSMA 사무국 관계자 33명이 참석했고 17일에는 AI와 메시징의 진화를 주제로 AI 특별 세션이 열렸습니다. SK텔레콤은 RCS를 승인 채널로 활용해 등록·검증된 기업 이름과 로고, 상품 이미지와 승인 버튼을 메시지에 넣어 별도 앱 이동 없이 거래를 승인하고 승인 기록을 스마트폰 기본 문자 앱 대화 목록에 남기게 함으로써 편의성은 유지하면서도 이용자가 최종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방식으로 통신의 역할을 AI 에이전트 연결로 확장해 AI 신뢰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