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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AI 속도 조절론 경계감 지속에 약세 개장
2026. 9. 15. 오전 11:24
AI 요약
15일 일본 증시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 둔화 우려와 반도체주 매도세로 하락 출발해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60.86포인트(0.10%) 떨어진 63,432.13, 토픽스는 11.96포인트(0.29%) 내린 4,046.25에 거래됐습니다. 간밤에는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의 AI 개발 속도 늦춤 촉구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등이 동의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86% 폭락하고 마이크론·AMD·브로드컴·인텔·엔비디아·TSMC ADR·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급락했으며 어드밴테스트·도쿄일렉트론·키옥시아 등 관련주도 하락했습니다.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 공급 우려와 미국 10년물 금리의 5% 돌파 우려가 투자심리를 누르는 가운데 키옥시아의 ADR 상장 검토(최소 100억 달러 조달)와 달러-엔이 154.499엔으로 전장 대비 0.10% 오른 점도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