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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침수 탐지 AI 모델 시범 적용 시작…
2026. 9. 15. 오전 11:08

AI 요약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11일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방문해 실증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시는 지난 5월 관내 방범·교통·안전 분야 8000여대 CCTV 관제망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영상 데이터 통합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선정돼 6월부터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 침수 발생 시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의 현장 검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는 침수 취약 지역 중심으로 AI 모델을 지속 검증해 탐지 결과를 신속한 도로 통제와 주민 대피 등 실질적 현장 대응으로 연계할 계획이며, 이날 KISTI의 AI 기술 연구 동향과 고도화 방안 발표도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