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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제동론'에 엔비디아 등 美반도체주 동반 급락(종합)

v.daum.net
2026. 9. 15. 오전 5:45
'AI 개발 제동론'에 엔비디아 등 美반도체주 동반 급락(종합)

AI 요약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AI 속도조절론'이 부각되면서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692.72포인트(5.86%) 떨어진 11,131.28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3.36% 하락했으며 브로드컴(-4.77%), 인텔(-5.59%), AMD(-4.40%), 마이크론(-5.25%), SK하이닉스 ADR(-7.60%) 등 주요 반도체주와 마벨테크놀로지(-7.32%), 램리서치(-8.29%), ASML(-7.25%) 등도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12일 블로그에서 AI 개발 속도 둔화를 촉구하고 일론 머스크가 동조했으며 MS의 AI 연구진은 새 개발 지침을 공개하는 등 안전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한편 메타와 알파벳은 대규모 AI 투자 부담 완화 기대에 각각 2.71%, 3.22%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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