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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스마트폰 카메라 기업 인수…하드웨어 개발 행보 가속
2026. 9. 15. 오전 11:45

AI 요약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애플과의 소송전 속에서도 스마트폰용 카메라 기술 스타트업 글래스 이미징을 비밀리에 인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으며, 이번 인수에서 글래스 이미징의 기업 가치는 3억 달러 이상(약 4천억원)으로 평가됐습니다. 글래스 이미징은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를 결합해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수준의 고품질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창업자는 애플 출신 지브 아타르·톰 비숍이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벤처투자 부문 등으로부터 3천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습니다. 오픈AI는 지난해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약 8조8천억원)에 인수했고 AI 관련 하드웨어 기기를 개발 중인 가운데 애플은 오픈AI가 기밀을 빼돌렸다고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픈AI는 애플이 보안 관리 부실을 자신들에게 뒤집어씌우려 한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