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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트로이 목마’?… AI 조절론에 주가 대혼란
2026. 9. 15. 오후 12:02

AI 요약
AI 기술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속도조절론이 부각되며 1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692.72포인트(5.86%) 떨어진 11131.28로 마감했고 엔비디아(-3.36%), 브로드컴(-4.77%), 인텔(-5.59%), AMD(-4.40%), 마이크론(-5.25%), SK하이닉스 ADR(-7.60%)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반면 구글(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주가는 반등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속도조절론과 인류멸망론을 음모론·사기극으로 규정하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말라며 반감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유럽이 AI 투자 격차로 이례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중국 국가안전부 천이신 부장은 생성형 AI의 악용이 정치·제도·이데올로기 안보를 위협한다며 당의 통제 강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