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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 축산 전환 가속화 ‘양돈 인공지능(AI)번식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전격 추진
2026. 9. 15. 오전 8:54

AI 요약
김해시는 양돈 사양관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2026년 양돈 인공지능 번식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올해 하반기 본격 추진하며 총 161,540천원의 사업비를 확정했고, 재원은 도비 18%, 시비 42%, 자부담 40%의 매칭 구조로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습니다. 사업은 CCTV와 센서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으로 AI가 모돈의 행동패턴·체온변화 등을 분석해 분만·이상징후를 감지하면 농가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고, 개체별 번식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사양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시는 모돈 수태율 상승과 인공수정 성공률 제고, 농가 노동력 30% 이상 절감을 기대하며 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동집약적 양돈 산업을 지능형 스마트 축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