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젠슨 황, 'AI 위험성은 사기' 트럼프에 공개 동의
2026. 9. 15. 오전 9:30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현지시간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 패널 토론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청중이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폰으로 연결해 트럼프의 AI 개발 속도조절 비판에 동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개발 속도 늦추기 움직임을 정치적 의도나 중국의 계략이라고 비판하고,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허가를 내주지 않는 주들을 비판하며 데이터센터를 향후 20~25년간 석유와 같은 존재로 규정해 건설 중단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AI 위험성을 일축했지만 앤트로픽의 제이콥 콕슨 연구원을 높이 평가하며 내부 고발자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고, 이런 공포감이 빠른 혁신과 AI 안전성 사이의 잘못된 양자택일을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