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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조절' 발언에 글로벌 테크·반도체주 일제히 급락
2026. 9. 15. 오후 12:43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최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제안하자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도 동조하면서 글로벌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가 7% 이상, 인텔·마이크론테크놀로지·샌디스크가 약 5~6% 하락했고 브로드컴은 4%대, 엔비디아는 약 3.4% 내리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이상 급락했으며 유럽에서는 ASML이 약 6% 하락해 시가총액 약 336억유로가 증발한 것으로 추산되고 아시아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소프트뱅크, TSMC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AI 안전 강화가 고성능 GPU와 메모리, 서버·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설비 등 AI 인프라 투자를 위축시킬까 우려하는 반면 추론 수요 증가로 수요가 지속될 수 있다는 반론과 메모리 업계의 공급 과잉 우려, 그리고 사이버보안주(팔로알토네트웍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13% 이상 급등 등이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