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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멸망론은 사기”…AI에 ‘정치의 언어’ 덧씌운 트럼프, 워싱턴 갈랐다
2026. 9. 15. 오전 11:22

AI 요약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AI 위험 논의가 미국 정치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에서 다리오 아모데이의 AI 개발 감속 촉구를 "음모"와 "사기"로 비난하며 AI를 경제 발전의 엔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화당 지도부(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등)는 규제가 미·중 경쟁에서 미국을 불리하게 할 것이라고 경계했고, 민주당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하킴 제프리스 원내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AI 안전장치와 개발 속도 감속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회 논의와 의원총회(15일)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10일 트럼프를 만났고 업계 경고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존슨 의장은 트럼프·의회 지도부·AI 연구소 수장 회동이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 초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