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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비밀리에 애플 출신 CEO 카메라업체 인수 [WSJ]
2026. 9. 15. 오후 1:27
AI 요약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스마트폰용 카메라 기술 스타트업 글래스 이미징을 비밀리에 인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으며, 이번 거래에서 글래스 이미징의 기업 가치는 3억 달러(약 4천억원) 이상으로 평가됐습니다. 글래스 이미징은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를 결합해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수준의 고품질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애플 출신의 지브 아타르·톰 비숍이 창업하고 알파벳의 벤처투자 부문 등에서 3천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습니다. 오픈AI는 이 기술을 어느 제품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 계획을 밝히지 않았고, 지난해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약 8조8천억원)에 인수한 뒤 AI 하드웨어 기기 개발을 진행하는 가운데 애플과 기밀 유출을 둘러싼 소송을 벌이고 있으며 오픈AI는 애플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