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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전체가 거대한 '피지컬 AI'…로봇개가 순찰도는 SK의 울산CLX
2026. 9. 15. 오후 2:00

AI 요약
울산CLX는 여의도 면적의 세 배인 약 250만평 규모로 SK이노베이션의 주력 생산기지이자 세계적 석유화학 산업단지이며 SK의 8개 자회사 중 4개가 이곳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등 SK그룹의 전략적 거점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인간의 경험과 AI를 결합한 듀얼 브레인 운영 체계로 생산 최적화용 옵티마이저 AI를 24시간 운영하고, 2030년까지 설비 이상 감지·정비 제안 기능을 갖춘 AI와 CCTV·드론을 활용한 통합 대시보드 쉴드의 자동화 기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설비 가동정지와 중대 재해 제로(0)를 목표로 연간 약 1천억원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일부 공정에는 APC가 적용돼 효율이 개선되는 한편 로봇개와 드론은 시험 도입 단계로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