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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안전이 동기는 아닐것"…AI 속도조절론에 증권가 갑론을박
2026. 9. 15. 오후 2:02
AI 요약
엔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 구글 딥마인드 등 AI 기업 수장들의 'AI 속도조절론'을 놓고 증권가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증권 김일혁 연구원은 개발 주기 단축으로 개발비 회수 시간이 줄어들자 프런티어 성능 경쟁보다 기존 모델 성능을 극대화하는 하네스 설계와 토큰 수요 확대에 주력하려는 전략 전환이 나타났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반대는 모델 개발사들과 엔비디아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습니다. 메리츠 황수욱 연구원은 인류 안전이 속도조절의 주된 동기는 아닐 것이라며 IPO를 앞둔 기업들의 시장지배력 고착 시각을 지적했고,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학습은 GPU 임대료 기준으로 12억1천만 달러(1조6천억원)에 이른다고 추정되는 한편 BNK 이민희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 모멘텀이 정점을 찍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