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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60년 울산CLX에 AI 심는다…'듀얼 브레인' 전환 추진
2026. 9. 15. 오후 2:01
AI 요약
SK이노베이션이 하루 84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하는 울산Complex에 공정·설비 데이터를 상시 분석하는 AI를 접목하는 '제조 AX'를 추진해, '브레인 AI'가 이상 징후와 최적 운전 조건을 제시하고 현장 엔지니어가 최종 판단하는 '듀얼 브레인' 체계를 구축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머신러닝 모델 7개를 구축했고 생산·유틸리티 최적화, 설비 이상예측, 정비계획, 안전·보건·환경 등 5개 제조 AI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생산성 향상과 설비 가동정지 제로·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하나 구체적 산정 기준이나 실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