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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정유공장에 'AI 두뇌' 얹었다…SK이노 울산CLX 가보니[르포]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9. 15. 오후 2:00
60년 정유공장에 'AI 두뇌' 얹었다…SK이노 울산CLX 가보니[르포] - 머니투데이

AI 요약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는 250만평 부지에 1964년 가동을 시작한 설비들이 혼재해 있고 98개 공정과 모든 파이프라인을 합치면 약 60만㎞에 이르며 설비 평균 연령은 약 33년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공정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해 엔지니어가 최종 판단하는 '듀얼 브레인' 전략으로 머신러닝 모델 7개와 30개 이상의 AI 센서를 도입하고 회전기기 모니터링 플랫폼 SKADI, 통합 관제 플랫폼 쉴드 등을 운영해 생산 최적화와 이상징후 감지·안전 관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7년까지 예측 AI를 고도화해 정비 방안까지 제시하도록 하고 로봇·드론과 비전언어모델 기반 감시·AI 에이전트를 연계하며 2030년까지 연간 약 1000억원의 생산성 향상과 설비 가동정지·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제조 AI의 외부사업 확장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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