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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2030년 年1000억 효과"…SK이노, 6년 걸리던 '숙련자의 눈' AI로 보완
2026. 9. 15. 오후 2:00
![[르포] "2030년 年1000억 효과"…SK이노, 6년 걸리던 '숙련자의 눈' AI로 보완](https://www.theguru.co.kr/data/photos/20260938/art_17893511970109_7e94f3.jpg)
AI 요약
정창훈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조AI팀장은 2030년까지 연간 1000억원 수준의 효과를 목표로 제조 AI 전환(AX)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생산성 극대화로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고 인력 축소보다 사람이 실시간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의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울산CLX는 1964년 가동된 공장으로 250만평 부지에 정유·석유화학·윤활유 생산시설을 갖추고 하루 최대 84만 배럴을 처리하는 등 98개 공정이 연결된 다세대 설비(평균 설비 연령 33.6년)로 베테랑의 운전 노하우를 데이터화할 필요가 커졌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공정 데이터를 24시간 읽는 브레인 AI와 현장 판단을 결합한 듀얼 브레인을 도입해 현재 7개 머신러닝 모델을 적용하고 APC 연동, 스팀 네트워크 최적화, 설비 이상 감지 플랫폼 스카디,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의 1대에서 약 10대 확대 검토와 드론 도입 등으로 예지정비와 자동순찰을 강화하며 적용 전후 경제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