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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일본 알바 시급도 양극화…최저임금보다 2천원 더 준다

한겨레
2026. 9. 15. 오후 2:37
‘AI 시대’ 일본 알바 시급도 양극화…최저임금보다 2천원 더 준다

AI 요약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5일 구인사이트 딥(DIP)을 인용해 지난달 일본 전국 평균 아르바이트 시급이 1,350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엔(1.3%) 상승했으며 현재 법정 최저임금 1,121엔보다 20% 이상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 같은 상승이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없는 직종을 중심으로 업체들이 인력 선점을 위해 급여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한다고 전했고, 전국 평균 시급은 전년 동기 대비 11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간토 1,421엔, 규슈 1,334엔, 간사이 1,326엔이었고 DIP는 자사 구인 정보 39만6천건을 바탕으로 집계했으며 업종별로는 건설직 1,570엔(+179엔), 운반·청소·포장 1,402엔(+165엔), 제조·기능직 1,451엔(+127엔)인 반면 전문직·교육직은 각각 1,593엔·1,577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엔·122엔 감소하고 사무직은 1,331엔으로 77엔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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