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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안전이 AI 속도 조절 동기는 아닐것"…증권가 '갑론을박'
2026. 9. 15. 오후 2:51
AI 요약
엔트로픽·오픈AI·스페이스X·구글 딥마인드 등 AI 기업 수장들의 'AI 속도조절론'을 두고 증권가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으며, KB증권 김일혁 연구원은 AI 모델 개발사들과 엔비디아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진단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개발 주기 단축으로 비용 회수 시간이 줄어들어 기업들이 기존 모델 성능 극대화(하네스 설계)와 토큰 수요 확대에 집중하고 있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속도조절에 반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리츠의 황수욱 연구원은 인류 안전이 속도조절의 동기는 아닐 것이라고 했고, 기사에는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학습에 쓰인 GPU 임대료 추정액 12억1천만 달러(1조6천억원)과 BNK의 이민희 연구원이 메모리 수요 모멘텀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분석한 내용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