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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AI, 생산성 기반 크게 바꿀 잠재력"…다이너모서 얻는 교훈
2026. 9. 15. 오후 2:00
AI 요약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이 범용 기술로 빠르게 확산되어 증기기관·전기·인터넷처럼 장기적으로 생산성의 기반을 크게 바꿀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19세기 말 다이너모 도입 사례를 들며 AI 도입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 인프라와 조직·제도 측면의 보완적 혁신이 필요하고 근로자의 역량 강화, 기업의 업무 방식 변화, AI 인프라의 지역 산업·시장 연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AI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지는 기술 도입 속도보다 지역경제를 어떻게 재설계하느냐에 달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