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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AI·항공·바이오 인재 2만 명 키운다

대구일보
2026. 9. 15. 오후 2:02
경북 AI·항공·바이오 인재 2만 명 키운다

AI 요약

경북도는 인공지능(AI)과 미래항공, 바이오 등 대경권 전략산업을 이끌 지역 핵심 인재 2만 명을 양성하기 위해 영남대·경운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등 5개 대학을 앵커대학으로 선정해 4년간 총 600억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영남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밝혔습니다. 영남대는 영천의 모빌리티, 경산의 ICT, 의성의 바이오를 연결하는 MIB AI 벨트로 AI+X 융합인재 4천 명을 양성하고 AI 기초교육·AI+X 융합교육·산학 프로젝트로 교육을 구성해 AI 교과목 800건 개편, 기술이전 100건·기술창업 60건·지식재산권 220건 등을 목표로 기업의 AI 적용과 학생의 지역 취업·정착을 연계할 계획입니다. 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는 경북형 바이오혁신대학 K-BIC를 공동 운영해 바이오 인재 1만 명을 양성하고 공동 실험실과 개방형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기업 기술개발과 재직자 재교육,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전문교육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경운대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인재 6천 명 양성을 목표로 KW 에어로존을 조성해 실증·시험·인증·사업화 전 주기 생태계를 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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