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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늘린 일자리 80%는 '수도권 쏠림'…"고용·임금 격차 확대 위험"
2026. 9. 15. 오후 3:20

AI 요약
한국은행은 15일 대전에서 열린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생성형 AI 등장 이후 3년간 생성형 AI 고노출 일자리가 24만7000명 늘었고 이 중 수도권이 19만9000명(80.8%)을 차지했으며, 에이전틱 AI 고노출 직업도 증가분 10만5000명 가운데 수도권이 9만3000명(88.3%)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수도권 기업의 AI 활용이 비수도권보다 활발하고 IT 관련 인적·물적 기반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향후 지역별 고용·임금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20대는 수도권·비수도권 모두에서 생성형·에이전틱 AI 고노출 직업의 취업자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AI 준비도가 압도적으로 높고 세종·대전은 비교적 높은 반면 강원권·경상권은 낮아 보고서는 지역 제조업의 지식서비스화 강화와 지역 거점대학의 AI 허브화 추진 등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