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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60살 된 울산 공장에 'AI 두뇌' 심는다
2026. 9. 15. 오후 3:01

AI 요약
SK이노베이션이 1964년 출발한 울산컴플렉스(울산CLX)를 AI 기반 '듀얼 브레인' 운영체계로 전환해 브레인 AI가 24시간 공정과 설비를 분석하고 현장 엔지니어의 '휴먼 브레인'이 최종 판단하는 방식으로 2030년까지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적용 분야는 생산 최적화·설비 신뢰성·안전·보건·환경(SHE) 등 3개 영역이며 SKADI 예지정비, 통합 안전관제 '쉴드' 등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올해 모델·에이전트 검증, 내년 데이터 인프라 확충, 2028년까지 신뢰성 확보 후 2030년 정착을 추진합니다. 회사는 AI 도입이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여유 인력을 전기화 등 미래 사업과 AX 조직으로 재배치하고 자체 AI 모델과 플랫폼의 업계 라이선스 사업화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