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딥마인드 퇴사 직원도 "AI가 우리를 죽일 수 있다" 경고
2026. 9. 15. 오후 3:37

AI 요약
최근 구글 딥마인드를 떠난 AI 연구원 빌랄 추그타이는 14일 엑스(X)에 올린 글에서 AI가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경고했으며 자신을 AGI 안전과 정렬 리서치 업무를 맡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달 초에는 앤트로픽의 AI 개발자 제이컵 콕슨이 사직하면서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우리의 목숨을 걸고 도박하고 있다며 초지능 AI를 향해 질주하고 있고 가장 공격적인 시나리오들이 현실화하는 방향이라 내년 말이면 상황이 통제 불능에 빠질 수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후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AI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했고 오픈AI의 샘 올트먼과 스페이스X AI의 일론 머스크도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AI 개발 속도조절 논쟁이 업계와 정치권에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