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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2030년 年1000억 효과"…SK이노, 6년 걸리던 '숙련자의 눈' AI로 보완

더구루
2026. 9. 15. 오후 2:00
[르포] "2030년 年1000억 효과"…SK이노, 6년 걸리던 '숙련자의 눈' AI로 보완

AI 요약

정창훈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LX) 제조AI팀장은 2030년까지 연간 1000억원 정도의 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에너지 절감과 생산성 극대화 등 비용 효율화에 초점을 맞춰 제조 인공지능(AX)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울산CLX는 평균 설비 연령이 33.6년이고 98개 공정이 연결된 다세대 설비로 베테랑의 운전 노하우를 데이터화하기 위해 브레인 AI와 현장 경험을 결합한 '듀얼 브레인'을 도입해 현재 머신러닝 기반 최적 운전점 모델 7개를 현장에 적용하고 스팀 네트워크 등 유틸리티 최적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비 관리는 회전기기 모니터링 플랫폼 '스카디(SKADI)'와 정비 계획 AI로 예지정비를 고도화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을 1대에서 약 10대 수준으로 확대 검토하며 드론도 점검과 순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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