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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D 화면에 ‘AI가 보는 도로’ 구현...내비게이션과 운전자 지원 하나로 묶었다
2026. 9. 15. 오후 2:52
AI 요약
BMW 그룹은 현지시간 14일 독일 뮌헨에서 내비게이션과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하나의 3D 화면으로 통합한 'BMW 지도 및 운전자 지원 기능(BMW Maps with Driver Assistance)'를 공개했습니다. 이 기능은 BMW 운영체제 X가 탑재된 일부 차량에 오는 10월부터 순차 적용되며, 중앙 디스플레이에 경로와 차량 주변 환경, 작동 중인 운전자 지원 기능을 차선 단위로 정확히 표시해 고속도로에서 최대 시속 130km 핸즈프리 주행 등을 지원하고 국가·도시별로 단계적으로 제공됩니다. BMW는 맵박스(Mapbox)의 데이터와 차량 센서, 인공지능을 결합해 차량의 인지 상태를 시각적으로 설명하며 2027년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도심의 내비게이션 기반 반자동 주행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