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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인드 퇴사 직원도 "AI가 우리를 죽일 수 있다" 경고
2026. 9. 15. 오후 4:02

AI 요약
최근 구글 딥마인드를 떠난 AI 연구원 빌랄 추그타이가 현지시간 15일 블룸버그에 AI가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SNS에 올린 글에서 구글에서 AI 개발을 목격했으며 인간 수준 이상의 범용 인공지능(AGI)의 안전 연구와 정렬 연구를 담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달 초 앤트로픽의 AI 개발자인 제이컵 콕슨은 회사를 떠나며 내년 말이면 상황이 통제 불능에 빠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고,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가 AI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하자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AI 개발 속도조절 논쟁이 업계와 정치권에서 격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