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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앤트로픽·제미나이, 잇단 장애에도 보상 전무…이용약관에도 없다

전자신문
2026. 9. 15. 오후 4:30
오픈AI·앤트로픽·제미나이, 잇단 장애에도 보상 전무…이용약관에도 없다

AI 요약

지난 3개월(6~8월)간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3개 빅테크 AI 서비스의 30분 이상 장애 건수는 총 43건으로, 오픈AI 챗GPT 12건, 앤트로픽 클로드 30건(특정 모델 개별 장애 포함), 구글 제미나이 1건이었습니다. 구글 제미나이는 6월에 프롬프트 전송 약 50%가 실패하는 등 6시간 55분 동안 장애가 발생했으며, 오픈AI는 접속 불가·채팅·이미지 기능별 장애가 주로, 앤트로픽은 특정 모델 오류의 확산 또는 채팅·대화 기능 저하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세 서비스 모두 소비자용 이용약관에 장애 보상 원칙이 명시돼 있지 않아 일반 유료 이용자에 대한 보상책은 없고, 기업 고객에는 SLA를 통해 보상이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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