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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피길 찾고 반복 민원 예측...행안부, AI로 ‘한발 앞선 행정’ 추진
2026. 9. 15. 오후 4:31
AI 요약
행정안전부는 산불 대피경로 안내부터 생활 불편 예방까지 국민 생활 속 위험과 불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본격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과제는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30대 혁신과제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의 안전·생활불편 분야 4개 과제입니다. 4개 과제는 산림청의 AI 기반 산불·연무 확산 감시·예측(과거 산불 자료와 기상·지형·연료 정보를 결합해 확산 방향·속도와 연기 경로를 예측해 대피경로 및 진화 투입 경로 제시), 전국 217개 통합관제센터의 CCTV를 활용한 지능형 CCTV 관제의 재난 탐지, 경상남도 밀양시의 치매 고령자 이동 경로 예측 시스템(연말 시범)과 경기도 화성시의 반복 민원 분석·예방을 위한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 플랫폼(연말 시범)입니다. 행안부는 이들 과제로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재난·안전사고 피해를 줄이고 반복되는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으며,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현장에 필요한 AI 서비스 구축으로 국민의 안전과 일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