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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전자신문
2026. 9. 15. 오후 4:29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AI 요약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이 대전 건양대병원 건물과 부지 일부를 활용해 의료 인공지능(AI)에 특화한 자체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약 150억원에서 최대 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총 3년에 걸쳐 엔비디아 B300 GPU 기준 20~25장 규모로 구축되며 건양대 연구진과 건양대의료원이 공동으로 활용하고 대학에서는 의료·공학·AI·보안 등 학과 간 융합 연구와 AI 교육에, 의료원에서는 첨단 정밀의료 연구에 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학과 병원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확보하는 사례로는 서울대·배곧서울대병원의 시흥 AI 데이터센터에 이어 두 번째이며, 기존 안심활용센터와 연계해 대규모 의료데이터 기반 AI 연구와 임상 검증·모델 개선, 연구 성과 사업화·의료 AI 전문인력 양성·지역 기업과의 협업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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