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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자리 양극화 키웠다” … 에이전틱 AI 일자리 88% 서울·경기로

매일경제 마켓
2026. 9. 15. 오후 4:12
“AI가 일자리 양극화 키웠다” … 에이전틱 AI 일자리 88% 서울·경기로

AI 요약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AI와 지역 노동시장-지역 간 격차 확대 위험과 새로운 기회’에서 2023년 이후 3년간 생성형 AI 노출도가 높은 직업 취업자가 24만7000명 늘었고 이 중 80.8%인 19만9000명이 수도권에 집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일을 스스로 계획·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고노출 직업의 지난해 취업자 증가분 10만5000명 가운데 88.3%인 9만3000명도 수도권에 집중됐고, 해당 직종의 실질임금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빠르게 상승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정체하거나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지컬 AI 노출도는 경북·전남·충북·울산 등 비수도권에서 높아 지방에서 고용 충격이 더 클 가능성이 제기되며, 한은은 지역 제조업에 AI를 접목해 전문인력을 육성하면 수도권 쏠림을 완화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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