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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서밋 휩쓴 '속도전'…글로벌 기업 출격 속 관전 포인트는?

매일경제 마켓
2026. 9. 15. 오후 5:00
AI 인프라 서밋 휩쓴 '속도전'…글로벌 기업 출격 속 관전 포인트는?

AI 요약

현지시간 15일부터 삼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AI 인프라 서밋 2026이 열리며 서밋의 화두는 메모리 병목 해소를 위한 인프라 속도전과 에이전틱 AI 시대 전환입니다. 엔비디아와 인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참가해 엔비디아는 베라 CPU와 그록 LPU 등 신형 프로세서와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을, 삼성전자는 3D 메모리 전략을, SK하이닉스는 PIM과 HBF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서밋은 AI 개발 속도조절론 논쟁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으며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속도 조절을 제안하고 오픈AI의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가 지지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젠슨황 엔비디아 CEO는 속도 조절을 반대했고 밴스 부통령은 규제 논의에 경계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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