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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AI가 당 통치에 미칠 악영향 경계…미국 규제엔 반발

한겨레
2026. 9. 15. 오후 5:19
중국도 AI가 당 통치에 미칠 악영향 경계…미국 규제엔 반발

AI 요약

중국은 미국의 인공지능 개발 속도 조절론과 중국 위협론에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인공지능이 공산당 통치와 정치·사회 질서에 미칠 악영향을 경계해 국가 차원의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천이신 중국 국가안전부장은 딥페이크·지능형 댓글부대 등으로 인한 정치안보 위협과 사이버·군사 분야 위험을 지적했으며, 중국은 인공지능 안전 감독관리 플랫폼 구축과 평가·검증·위협 분석·위험 감시·조기경보 체계 강화, 2024년 안전 프레임워크의 통제 상실 시나리오 명시 등 규제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시진핑은 인공지능을 항상 인간의 통제 아래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브릭스에서 규범 주도와 브릭스 오픈소스 인공지능 커뮤니티 주도를 선언했으며, 관영 매체는 개발 속도 조절론을 냉전식 각본이라 비판하면서 핵심 기술 돌파와 기술 주권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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