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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 늦추자”는 빅테크…국내 학계 “한국은 멈출 때 아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 9. 15. 오후 5:27
“AI 속도 늦추자”는 빅테크…국내 학계 “한국은 멈출 때 아니다”

AI 요약

앤트로픽 내부의 우려로 시작된 AI 개발 속도 논쟁은 제이콥 콕슨 전연구원의 지난 8일(현지시간) 사직과 안전 경고를 계기로 확산됐고,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지난 12일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빅테크의 태도 변화에 상업적 이해관계가 작용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고, 국내에서는 조영임 가천대 교수가 한국은 글로벌 선두와 기술 격차가 있어 개발을 이어가되 특정 분야에 쏠린 투자를 재조정하고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편중을 해소하는 등 산업 전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서울 서밋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자발적 안전 조치 약속을 이끌어냈고 산하에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출범을 추진하는 등 AI 개발과 안전성 확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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